아카데미 - 작품상 코다 역시 말 나올 줄 알았음ㅋㅋㅋㅋㅋ 어차피 투표라 인기투표라고 생각하면 이해 안 되는 것도 아니긴 한데.... 각색상까지 주는 건 뭔지;;;; 솔직히 각색은 파오독이 받았어야 되는 거 아닌가. - 윌 스미스가 대배우라 후려쳐도 이 정도로 편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는 거지 신인이거나 그냥저냥한 배우였으면 자리에서 꼼짝도 못하고 얼굴만 굳히고 앉아있어야 했겠지. 농담도 선이 있는데, 가족 특히 불의의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족을 전 세계에 생중계 되고 있는 방송에서 농담거리로 삼아야 되겠냐. 크리스 락은 그 정도로 끝난 걸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된다. 보통 사람이었으면 밤길 조심해야 됨. - 크리스 락 이번뿐 아니라 전적이 좀 있던데 이번을 기회로 선 넘는 농담 없어질 것 같아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