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Ab Fab.
2025
Categories
  • all
    • like
    • diary
Menu
  • Notice
  • Guestbook
  • Tags

all

1534 Posts

이동진의 2016년 외국영화 베스트

diary
2016.12.16
http://blog.naver.com/lifeisntcool/220887772717 10위 자객섭은낭 9위 줄리에타 8위 스포트라이트 7위 아노말리사 6위 로스트 인 더스트 5위 다가오는 것들 4위 캐롤 3위 라라랜드 2위 사울의 아들 1위 칠드런 오브 맨 순위권 밖 추천 : , , , , , , , , , + 요즘 이동진이 추천을 많이 하길래 1위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3위... 그리고 아쉬운 ㅠㅠㅠㅠㅠ 이거 보려다가 넘 추워서 포기했는데 그냥 추워도 보러 갈거류ㅠㅠㅠㅠ , , 포기한 영화들 전부 추천에 들어있는 거 보소ㄷㄷ 올해 영화 정말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아직 멀었구나. 위 영화들 꼭 보겠다고 다짐하며 박제_박제

Orange

like
2016.12.15
사진 너무 좋다....♡

once a month

diary
2016.12.15
생리에 관한 만화를 봤는데 읽으면서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위로가 됐다. 난 사실 대학 1~2학년 때까지만 해도 생리통을 모르고 살았다. 그 스트레스가 심하다던 고3 때 생리통은 잠자다 아파서 깰 정도는 반년에 한번? 그때도 어쩌다 갑자기라서 약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았고 (당시 기숙사에 있었는데) 다들 자는 동안 화장실 가서 한 20~30분 끙끙대다 보면 나아져서 다시 잠 잘 잤으니까 이게 그렇게 아픈 건 줄 몰랐지. 내 기숙사 짝꿍은 원래 몸이 허약하고 생리통도 엄~~청 심한 아이였는데 생리통으로 끙끙 앓다가 쓰러지거나 조퇴한 적도 많았지만 그 아이의 고통을 이해할 순 없었다. 내가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언제부턴가 생리통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

오랜만에 일상

diary
2016.12.12
오랜만에 일상 글을 써보기로 한다. 평소에도 관음을 즐겨하는 편이라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면서 보는 편인데 진지하게 일기 쓰고 자기 생각 쓰고 하는 글들 보면서 또 반성의 시간.... 언제부턴가 내 블로그 그냥 자료창고가 돼버린 느낌.... 덕질하면서 열심히 본 거 찾아서 보기 귀찮으니까 내 블로그에 쌓아놓는 느낌... 정작 내 공간인데 내 이야기가 업ㅁ슴....ㅠ 예전엔 영화글에만 해도 감상 몇 문단으로 썼었는데ㅠㅠㅠㅠ 어쩌다 일상 몇 줄 쓰기도 힘들어졌는가. 그러니 억지로라도 써보쟈 - 화장품 문외한이자 토너 유목민, 바이빠세에 (반강제)정착하다. 바로 이전까지만 해도 미샤 니어스킨 그린티토너(415ml!!! 저렴한 가격에 빵빵한 용량!)를 썼었는데 멀지 않은 곳에 롭스가 생겼다고 해서 마침 바이빠세를..
1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384
B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