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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16년 막판점검(?)

diary
2016.12.22
올해 막 시작했던 날, http://mmmikang.pe.kr/1078 이런 글을 썼었더랬다. 이제 연말이고 슬슬 연말결산을 써야할 때가 된 것 같아서 연초의 목표를 다시 상기시켜봤는데.... 역시나 목표는 함부로 세우는 것이 아니다.... 일단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막판 점검을 해보자면 * 책이건 쉬운 거니까. 랩핑도 뜯었고 1~2월쯤? 완결까지 완독하였다! 그리고 다 읽고나서 이 책을 도대체 왜 사서 모았을까 후회를...ㅠ 다른 책도 마찬가지지만 만화책은 항상 이렇게 후회하게 되는 것 같다(...) 책 사지 마세요. 자리만 차지하고 무겁고 넘나 짐짝. 보고 싶은 책은 도서관에 신청해서 대출해 보고 만화책은 그냥 네이버 같은 데서 결제해서 보는 게 훨씬 편하고 좋을 것 같다. 특히 뱀기사처럼 거..

ulos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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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떽띠해서 여러번 봐야 할 것 같아서^,^ 가져와봤음

touch(unchanging) pre-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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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예판 첫날 공지 뜨자마자 바로 산 적이 없는데.......ㅋ 이번엔 바로 샀다.근데 내년에 나오는데 그 내년이 열흘 남짓밖에 남지 않았단 사실..... 헣헣헣...ㅠ

아메리칸 스나이퍼,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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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를 이 영화까지 해서 3개째 보게 됐는데 3개 다 보고 나서 든 한결같은 생각은 어쩐지 감히 개인적인 감상을 쓸 필요가 없게 영화를 만들었다랄까? 시각이 여기도 저기도 치우치지 않은, 너무 담백한 시각에서 보기 때문에 잡다한 개인적인 생각이 끼어들 여지가 없어 보인다. 중립적이라는 게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단적으로 쓰자면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삘이 난다. (이 영화는 특히나 더더욱.) - 그럼에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성향이 의식돼서인지 은연 중에 미국 짱짱맨이라는 게 느껴져서.... 모병할 때 이 영화 뙇 틀어주면 모병 잘 될 것 같다 - 이거 보면서 자꾸 의 로켓이 보고 싶어졌다. 이 영화 속 브래들리 쿠퍼가 맡은 크리스는 단단한데 아슬아슬하고 처절하고 고달픈 단단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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