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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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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12월 17일

diary
2016.12.17
또 결혼식....ㅋㅋㅋㅋㅋ;;; 나 올해 결혼식 많이 가는구낰ㅋㅋㅋ 앞으로는 더 많이 가겠지(...) 신랑측 하객으로 결혼식 참석. 친척 결혼식이었는데 우리 친가쪽 사람들 중에 첫 타자로 사촌 큰오빠가 드디어 결혼에 골인하셨다! 저 오빠의 동생오빠도 다음 타자로 내년 결혼 예정. 나이순으로 따지면 그 다음이 나인데...^^;;; 갠차나 갠차나 내 동생이 갈 거니까. 동생 덕택에 종족보존의 본능(?)에서 한결 자유로워짐. 일찍 일어나서 화장하고 옷 입고 준비하는 건 수월했는데... 왜 이런 중요한 날만 되면 피부가 들쑥날쑥인지 모르겠다ㅠㅠ 피지 터지고 뾰루지 터지고 아주 난리였다. 잠을 별로 못 자서 그런가ㅠㅠ 억지로 자야지 자야지 하니까 더 못 자고 한참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다가 2시간 정도밖에 못 잔..

이동진의 2016년 외국영화 베스트

diary
2016.12.16
http://blog.naver.com/lifeisntcool/220887772717 10위 자객섭은낭 9위 줄리에타 8위 스포트라이트 7위 아노말리사 6위 로스트 인 더스트 5위 다가오는 것들 4위 캐롤 3위 라라랜드 2위 사울의 아들 1위 칠드런 오브 맨 순위권 밖 추천 : , , , , , , , , , + 요즘 이동진이 추천을 많이 하길래 1위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3위... 그리고 아쉬운 ㅠㅠㅠㅠㅠ 이거 보려다가 넘 추워서 포기했는데 그냥 추워도 보러 갈거류ㅠㅠㅠㅠ , , 포기한 영화들 전부 추천에 들어있는 거 보소ㄷㄷ 올해 영화 정말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아직 멀었구나. 위 영화들 꼭 보겠다고 다짐하며 박제_박제

Orange

like
2016.12.15
사진 너무 좋다....♡

once a month

diary
2016.12.15
생리에 관한 만화를 봤는데 읽으면서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위로가 됐다. 난 사실 대학 1~2학년 때까지만 해도 생리통을 모르고 살았다. 그 스트레스가 심하다던 고3 때 생리통은 잠자다 아파서 깰 정도는 반년에 한번? 그때도 어쩌다 갑자기라서 약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았고 (당시 기숙사에 있었는데) 다들 자는 동안 화장실 가서 한 20~30분 끙끙대다 보면 나아져서 다시 잠 잘 잤으니까 이게 그렇게 아픈 건 줄 몰랐지. 내 기숙사 짝꿍은 원래 몸이 허약하고 생리통도 엄~~청 심한 아이였는데 생리통으로 끙끙 앓다가 쓰러지거나 조퇴한 적도 많았지만 그 아이의 고통을 이해할 순 없었다. 내가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언제부턴가 생리통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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