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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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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

알프레드 브렌델, 슈베르트 악흥의 순간(피아노 소품곡) 3번 Op.94(D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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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Alfred Brendel 이게 왜 악흥의 순간으로 번역돼서 퍼져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직역한 느낌 그냥 소품곡이 훨씬 더 와닿는 것 같은데. 쨌든 "모차르트 인 더 정글" 1x05 엔딩곡

대화가 필요하다

diary
2015.05.12
어느 날 나는 무언가를 발견했다 그것은 그 자리에 있어서도 안 되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게 보여서도 안 되는 것이었다. 이성적으론 납득했다. 그럴 수도 있잖아. 그럴 때가 됐으니까. 당연하잖아. 하지만 도무지 인정할 수 없었다. 충격이었다. 너무나 쇼크여서 가만 있어도 자꾸 그것만 생각났다. 아무렇지 않은 듯한 그 사람의 얼굴만 보면 불편해졌다. 행동 하나하나가 따갑게 여겨졌다. 솔직히 말도 걸고 싶지 않다. 그냥 눈에 안 보였으면 좋겠다. 이 안고 있는 엄청난 고민을 누군가에게 털어놔야 했다. 괜찮을 것 같은 친구에게 넌지시 물었다. 그 친구는 시험을 준비중이었다. 연락하는 게 미안하지만 솔직히 그 고민에 대해 털어놓을 사람이 그 친구밖에 마땅치 않았다. (다른 친구들은 그 사람을 간접적이나마 알기..

댄싱9 마스터매치 단체무대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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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Tropkillaz, Baby Baby 이건 노래를 들어야 제맛! 존좋ㅎㅎ

Congratulation, 10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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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신혜성, 거울 오월지련 열짤 튜카해ㅎ3ㅎ 5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이 아니고, 어쨌든 5월이라 이벤트가 많아서 요 며칠동안 게임에 몰두 중인데, 어김없이 방금도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다가 잠깐 30초 정도 딜레이가 생겨서 폰으로 트위터 좀 보려고 켰더니 이 편지가 올라와 있었움! 깜짝 놀랐어~~~ 손편지! 며칠 전에 5월이라고 오월지련 들었는데, 오늘이 10주년이었군... (올해가 10주년인 건 알았지만 정확히 오늘인 건 몰랐다...ㅋㅋㅋ;;;) 오월지련도 튜카하고 열심히 노래한 오빠도 튜카하고 쨌든 모두모두 튜카튜카 이 오빠 요즘에 sns 열심히 하고 있어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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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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