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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180 Posts

하오카 2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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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8
권력의 정점에서, 정ㅋ벅ㅋ "'Come here, Francis,' he said. 'Pull the trigger for me.'" - 보는 내내 워커 너무 불쌍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프랭크 개개끼 클레어 개개끼 - 아, 더그.............................ㅜ 더그가 대통령이 된 프랭크의 옆자리에 서질 못하다니..; - 3시즌은 어떻게 될까? 이제 정점에 섰으니 내려오는 일만 남았나?;;; 좀 이중적인 마음이 드는 게, 보면서 프랭크가 너무 개개끼라 몰락했음 싶기도 하다가도 주인공이다보니 프랭크의 생각에 동조하게도 됨;;;;; 이게 참;;; 어쩔 수가 없게 되더라고...

하오카 2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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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I've manage to isolate the president from everyone ....including myself." "'Cry 'Havoc,' said he who fought chaos with chaos, 'And let slip the dogs of wars.'" - 오 씨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날레!! 피날레!!! 피날레!!!! - 이야기가 재밌게 돌아가는 와중에 중간 중간 나오는 레이첼-더그 이야기가 매우 거슬린다;;; 쓸데없이 너무 장황하게 진행되는 감이 있음. (이미 스포를 들어서 아는데,) 물론 피날레에서 더그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에 대해 밑밥을 천천히 까는 거라는 걸 알긴 한데, 역시 너무 쓸데없이 길어... 적당히 자르지 좀.... - 대..

문제의 하오카 2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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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When you're fresh meat, kill and throw them something fresher." "The heart can choke the mind when all its blood flows back unto itself." - 충격적인 장면(....대체 뭘?;;)을 기대하고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봤으나 역시 사전에 스포를 당해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생각보다 충격적이진 않았음. - 이걸 보고 내가 놀란 게 쓰리;썸을 해서도 아니고, 프랭크와 미첨이 키스를 해서가 아님. 프랭크야 시즌1에서 그런 징조를 보였으니 별로 놀라진 않았는데, (프랭크랑 사는 거 보면 클레어가 그럴 거라는 것도 별로 놀랄만한 일도 아니고.) 오히려 미첨이 더 적극적이어서 매우 놀랐다;;; 클레어가 묘한 시선..

Those Who 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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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1
우와........... 요즘 본 것들 중에 이렇게 집중해서 본 파일럿은 오랜만인듯;;;; 일단 2화를 봐야 알 수 있겠지만은, 하오카 다음으로 아주 빠져들게 볼 수 있을만한 미드가 생길 것 같다^^ 섣부른 판단이지만 개인적으로 '형사+자문' 콤비네이션의 수사물 중에 가장 맘에 들고 매력적인 캐릭터의 조합ㅋㅋㅋㅋㅋ 자문역으로 나오는 남주의 경우 한;니;발의 그 정서불안 개또라이(...)가 연상된다ㅋㅋㅋㅋㅋ 뿐만 아니라 주인공인 여형사도 뭔가 비밀이 있음.... 그녀가 지닌 떡밥이 1시즌을 이끄는 주요한 떡밥.....이려나? 결론: 여주만세! 거미가 거미줄 짜는 걸로 구성한 호러틱한 오프닝 시퀀스 하오카의 클레어가 생각나게 하는 숏컷헤어, 그리고 사람 맘을 간질간질하게 하는 저 우수에 젖은 눈빛 1화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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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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