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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에서 아침을,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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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두 시간 동안 러블리한 헵번 보기. 50년 전 스타일임에도 어찌 하나도 촌스럽지가 않은지! 진짜 이 영화 속 스타일 담당한테 찬사를 보내야 한다ㄷㄷ 영화 내용적으로 보면 여주보다 오히려 순애보적인 남주한테 더 정이 가긴 한다. 헵번 아닌 여주였다면 이리 눈길이 갔을까 싶음
허트 로커,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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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모든 게 미쳐 돌아간 세상에서 미치지 않은 게 비정상이겠지그리고 그렇게 된 자신이 평화로운 곳으로 돌아갔을 때의 그 간극이란.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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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이야기는 단순해 보일지라도 참 따뜻한 감성이 든다
동주,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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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윤동주 동주, 그리고 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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