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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17 Posts

카우보이의 노래,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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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1 카우보이의 노래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2 알고도네스 인근 : 행운은 두 번 찾아오지 않는다 3 밥벌이 : 너무하다 너무해 4 금빛협곡 : 노익장 5 낭패한 처자 : 허무하다 허무해 6 시체 : 그래서 뭔 이야기인지;;; 1 > 2 > 3 = 4 >>>>>>>>>>>>> 5 > 6 미국의 광활한 자연을 실컷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전체적으로 인간의 허무한 인생을 그렸다. 영화 서부극은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 4K 시대도 도래했으니 앞으로 미국의 드넓은 자연을 고화질로 볼 수 있도록 괜찮은 서부영화들 나오면 좋겠다.

완벽한 타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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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1. 다른 사람의 생각을 몰라야 하는 이유2. 함께 있어도 결국 인생은 혼자 사는 것 다행스럽게도(??) 만약 내가 실제 저 게임을 한다면 난 괜찮을지도ㅋㅋㅋㅋ po아싸wer라 4~5시간 정도 전화문자 올 일이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온다면 스팸이나 광고문자, 매우 늦으면 엄마한테 전화가 오는 정도인데 이마저도 안 오는 경우가 종종. 오히려 4~5시간 동안 핸드폰 진동이 전혀 없어서 뻘쭘해질지도 모르겠다(웃음)

할로윈,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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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이 정도면 그냥 살아있는 좀비가 아닌지...;

10월의 VOD 영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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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영화를 자주보니 rec에 글을 너무 자주 쓰는 것 같아 이제 vod로 본 영화들은 따로 포스팅을 해야하는 영화가 아닌 이상 이런 식으로 별점만 쓰도록 하겠다. 10월만 할 수도 10월엔 영화를 많이 봤었지'ㅅ' 원래는 두 편을 더 볼 예정이었지만 10월 말 추위와 함께 게으름도 찾아와서... 그러고보니 극장에서만 5편을 봤었다. 1주일에 극장을 한 번 간 꼴이라니. 그리고 그만큼 집에서 보는 영화는 5편으로 줄었다(!) 아직도 하드에 받아놓은 영화가 몇 개가 더 있는데(이마짚) 넷플에 찜해놓은 영화만 해도 50편이 넘고(이마짚2) 올해 안에 다 보긴 (이미) 글렀다... 원래 내 영화감상 스케줄(?)에 없던 를 갑자기 보게 됐다. 이거슨 다 데어데블3 때문이여.... 데어데블은 1x02에서 올드보이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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