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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레거시,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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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나쁘지 않은데.....?스토리가 살짝 딸리고 본 특유의 하드액션이 적어서 그렇지 과소평가 받을 만한 작품은 아닌 것 같음. 그래도 본이 완벽하긴 완벽했구나 ㅋㅋㅋㅋㅋㅋ 도무지 인간 같지가 않았는데 애런은 어깨에 총 맞고 기절하기까지 해서 그런지 약간의 인간미(?)가 느껴졌음ㅋㅋㅋ 이 영화도 잘 돼서 오리지널 본 시리즈랑 애런 시리즈랑 이어져서 유니버스처럼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다. 무엇보다도 에드워드 노튼!!!! 노튼 이렇게 보내기 너무 아쉽자나ㅠㅠㅠㅠ 아니 노튼 블록버스터랑 상성이 안 맞나? 인크레더블 헐크도 그렇고 본 레거시도 그렇고 다 보통 이상은 하는데 왜 어째서...8ㅅ8 노튼 영화 좀 많이 찍어줬으면..... 노튼 열일해라!!! 레이첼 와이즈도 너무 아깝다. 사실 본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본 얼티메이텀,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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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첩보영화란 게 이런 거구나!런던의 첩보씬, 마드리드의 첩보씬, 뉴욕의 차량 추격씬(이라 쓰고 교통사고씬-.-)... 근데 이쯤 되면 CIA 너무 무능한 거 아닙니까... 제이슨은 혼자인데요...
본 슈프리머시,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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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이 정도면 인간병기, 인간흉기급인데.....?스토리는 별로였지만 본의 체력, 멘탈, 하드액션이 빛나는 영화였다.
본 아이덴티티,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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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넷플에 올라와 있는 본 시리즈가 9월까지만 서비스한다고 하길래 부랴부랴 보기 시작했다. 화려한 첩보물인 007 시리즈를 좋아하는 터라 본 시리즈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재밌게 잘 봤다. 진중한 제이슨 본의 성격과 무게 실린 하드액션이 꽤 볼만했다. 그래도 끝까지 배경설명이 거의 없어서 관객들에겐 꽤 불친절한 영화. 이건 대놓고 속편을 노린 게 분명함ㅋㅋㅋㅋ 흥행 안 돼서 속편 안 나왔으면 제이슨 본이 어떤 사람인지 계속 몰랐을 듯(....) 그래도 맥거핀식으로 정체 안 드러내고 써먹을 것 같은 헐리웃이지만. 내가 예전에 케이블에서 지나가다가 잠깐 봤던 기억이 있어서 그걸 생각했는데 아이덴티티를 보면서 내가 전에 봤던 게 이게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올드해서 놀랐다. 이게 아니었나 싶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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