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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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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16 Posts

아멜리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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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아멜리근데 중간에 좀 늘어지더라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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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나쁜 건 아닌데 그래도 난 역시 애니가 더 나은 것 같다.지루한 초중반을 거쳐 이제 좀 볼만한 후반이었는데 결말이 너무 뻔한 클리셰들의 범벅. 결말이 좀 더 괜찮았다면 좋았겠다.

노팅 힐,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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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인터넷 소설의 실사화집에서 본 거라 다행이지 극장에서 봤으면 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어서 몸부림을 쳤을 듯. 줄리아 로버츠도 이쁘고 휴 그랜트도 존잘훈훈한데 뭔가 둘이 따로 놀아서 어울리지도 않고 케미도 안 느껴졌다. 20년 전 영화라 그런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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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감독의 일본 체류 중의 경험을 그렸다더니 평소 일본, 나아가서는 아시아 문화권을 어떤 시각으로 봤는지 잘 알 수 있는 영화였음. 한 마디로 개ㅈ같은 오리엔탈리즘으로 떡칠한 영화. 이 영화가 아카데미에서 각본상을 받았던데 ㅋㅋㅋㅋ 줄 게 없어서 이 영화에 각본상을 주다니 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다 ㅋㅋㅋ 아니면 아카데미 회원들도 감독이랑 비슷한 사상을 갖고 있나 ㅋㅋㅋㅋㅋㅋ 재미라도 있으면 차라리 나은데 심지어 재미도 없음. 100분 힘겹게 봤네. 난 왜 이 영화를 보겠다고 찜을 해 놓은 것인가... 도대체 언제 이 영화에 관심이 간 건지 알 수가 없다. 아무튼 소피아 코폴라라는 감독이 얼마나 과대평가 됐는지 이 영화 하나로 잘 알았다. 아버지 이름값으로 영화감독 해먹는 듯. 이 영화의 의의라곤 스칼렛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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