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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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it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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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보기는 올라왔을 때 봤는데 하루종일 뭐가 이렇게 할 일이 많은지ㅠㅠㅠㅠ 며칠 전부터 계속 일이 많아서 퀘스트 진행하듯 하루를 살고 있닼ㅋㅋㅋ 어제 아니 엊그제 브이앱도 앓아야 하는데... 암튼 떡밥은 많아서 좋다 늦더라도 천천히 앓아야지
동주,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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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윤동주 동주, 그리고 몽규
당신에게 신화란?_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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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합의봤다 퉁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늠나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어째 더 어려지는 듯ㅋㅋㅋㅋ 귀엽다 귀여웤ㅋㅋㅋㅋㅋ 오빠인데 나보다 더 어린 것 같앜ㅋㅋㅋㅋㅋ 머리 쓰다듬어주고싶다^0^
애나벨: 인형의 주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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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네이버의 평들은 다 오버였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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