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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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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Posts

ulos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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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떽띠해서 여러번 봐야 할 것 같아서^,^ 가져와봤음

touch(unchanging) pre-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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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예판 첫날 공지 뜨자마자 바로 산 적이 없는데.......ㅋ 이번엔 바로 샀다.근데 내년에 나오는데 그 내년이 열흘 남짓밖에 남지 않았단 사실..... 헣헣헣...ㅠ

아메리칸 스나이퍼,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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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를 이 영화까지 해서 3개째 보게 됐는데 3개 다 보고 나서 든 한결같은 생각은 어쩐지 감히 개인적인 감상을 쓸 필요가 없게 영화를 만들었다랄까? 시각이 여기도 저기도 치우치지 않은, 너무 담백한 시각에서 보기 때문에 잡다한 개인적인 생각이 끼어들 여지가 없어 보인다. 중립적이라는 게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단적으로 쓰자면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삘이 난다. (이 영화는 특히나 더더욱.) - 그럼에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성향이 의식돼서인지 은연 중에 미국 짱짱맨이라는 게 느껴져서.... 모병할 때 이 영화 뙇 틀어주면 모병 잘 될 것 같다 - 이거 보면서 자꾸 의 로켓이 보고 싶어졌다. 이 영화 속 브래들리 쿠퍼가 맡은 크리스는 단단한데 아슬아슬하고 처절하고 고달픈 단단함이라..

12월 17일

diary
2016.12.17
또 결혼식....ㅋㅋㅋㅋㅋ;;; 나 올해 결혼식 많이 가는구낰ㅋㅋㅋ 앞으로는 더 많이 가겠지(...) 신랑측 하객으로 결혼식 참석. 친척 결혼식이었는데 우리 친가쪽 사람들 중에 첫 타자로 사촌 큰오빠가 드디어 결혼에 골인하셨다! 저 오빠의 동생오빠도 다음 타자로 내년 결혼 예정. 나이순으로 따지면 그 다음이 나인데...^^;;; 갠차나 갠차나 내 동생이 갈 거니까. 동생 덕택에 종족보존의 본능(?)에서 한결 자유로워짐. 일찍 일어나서 화장하고 옷 입고 준비하는 건 수월했는데... 왜 이런 중요한 날만 되면 피부가 들쑥날쑥인지 모르겠다ㅠㅠ 피지 터지고 뾰루지 터지고 아주 난리였다. 잠을 별로 못 자서 그런가ㅠㅠ 억지로 자야지 자야지 하니까 더 못 자고 한참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다가 2시간 정도밖에 못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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