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re fresh meat, kill and throw them something fresher." "The heart can choke the mind when all its blood flows back unto itself." - 충격적인 장면(....대체 뭘?;;)을 기대하고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봤으나 역시 사전에 스포를 당해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생각보다 충격적이진 않았음. - 이걸 보고 내가 놀란 게 쓰리;썸을 해서도 아니고, 프랭크와 미첨이 키스를 해서가 아님. 프랭크야 시즌1에서 그런 징조를 보였으니 별로 놀라진 않았는데, (프랭크랑 사는 거 보면 클레어가 그럴 거라는 것도 별로 놀랄만한 일도 아니고.) 오히려 미첨이 더 적극적이어서 매우 놀랐다;;; 클레어가 묘한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