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you think I've forgotten you?" "For those of us climbing in the top of the food chain, They can't be no mercy. There is but one rule. Hunt or Be hunted. Welcome back." - 충격과 공포의 2x01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조이가... 조이가.......... 조이가.................!!! - 온갖 어렵고 더럽고 추악하고 협박이 난무하는 사건들을 맡아 추적하며 기사를 썼다는 재닌도 당장에 가방 싸며 도망갈 정도면 프랭크 언더우드 ㄷㄷ해 - 뿐만 아니라 덩달아 클레어, 더그까지 더 강력해진 듯한 느낌;;; 개새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