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gher up the mountain, the more treacherous the path." "...I used to be on the edge of the frame. Now, I'm only 3 feet away." - 아............... 다 끝난 줄 알았는데 프랭크는 1x01에서 국무장관 자리에 올라가 보지도 못한 걸 두고 대통령한테 아직도 복수중인가 보다...; 이젠 대통령이 불쌍해질 지경이네;;;; 그때 국무장관 자리를 줬었으면 프랭크가 장관 자리에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이만큼이나 올라오진 않았을 터인데;;;; - 지금까지는 설마... 싶었는데 이번 화 보니까 프랭크가 왠지 대통령 자리를 욕심내고 있다는 생각이 훨씬 강하게 들었다. 부통령 하려고 했을 때도, 대통령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