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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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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Posts

내 손 안의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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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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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 [받아쓰기-에릭님편] 전진님 : 에릭씨가 함께 해주시니 곡이 더 완벽해졌군요 에릭님 : 허허허허. (정확히 네번) — JUNJIN (@JunJin_official) 2015년 10월 13일 ─ [그시각충재] 는 "릭켱과 행복했습니다" 편 충재님의 조증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형님이 오신후 유독이나 방방거렸습니다. (촐싹촐싹. 부산부산.) http://t.co/GqUabu2Hjj — JUNJIN (@JunJin_official) 2015년 10월 14일 ─ [그시각충재] 의 시각 속 에대표님. 배우 데뷔 12주년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멋진 모습으로 멋진 연기로 기새등등하게 쭈욱 전진하시길 기원합니다. 전진님과도 지금처럼 사이좋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 [받아쓰기] 얘들아 이오빠 팔찌 선물..

007 Skyfall Opening Seq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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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스펙터 개봉이 어느새 열흘 앞으로!!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diary
2015.10.30
1. 보험사 다니는 친구로부터 보험가입권유를 받았다. 그냥 이도 저도 아닌 사람이었으면 읽씹하고 차단or연락처를 삭제했을텐데 10년을 알고 지낸 동창이다보니 이거 진짜 난감해 죽을 지경이다. 여기저기 다른 사람들한테 상담도 요청하고 조언도 받아보고 했는데, 역시 그냥 정면돌파하는 게 베스트 솔루션인 것 같다. 한 번 더 그러면 제대로 말해야지. 이제 이 친구한테 갠톡이라도 오면 그때부터 한숨이 절로 나오고 긴장타게 된다. 요즘 들어 "뭐해?" "시간 있어?"가 제일 무서운 말이 됨... 아, 좀. 영업직 하던지 말던지 상관없는데 제발 친구들한테 영업 하지 말았으면^^.... (빠직) 2. 어디서 말하기 조금 거시기한 일로 몇 달을 끙끙 앓으며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녔는데, 잘 안 낫는 것 같아서 조금 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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