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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Posts

2014년 결산

diary
2014.12.31
2014년 목표 는 없었다ㅋㅋㅋㅋㅋ.... 작년 결산(현재 비공개)할 때 목표를 하나도 지킨 게 없어서 올해는 쿨하게 없었지 올해의 영화 BEST 겨울왕국(극장)/아마데우스(전체) WORST - 올해는 영화를 너무 안 봐서(...) 베스트가 겨울왕국.ㅋㅋㅋㅋㅋ;;; 극장 외 전체까지 하면 아마데우스 원탑. 너무 안 봐서 워스트라 할만한 영화도 없었으므로 패스 올해의 책 BEST 김영하 WORST 요코미조 세이시 올해는 책도 참 안 읽었구나.. 그나마 작년보다 조금 더 읽긴 했지만은. 은 올해 책은 아니지만 올해 읽었으므로ㅋㅋㅋㅋㅋㅋ 는 단편 네 개 중 두 개가 너무 헬이었음 올해의 드라마 BEST 정도전 WORST - 전반기엔 드라마를 엄청 봤었는데 후반기엔 드라마를 너무 안 봐서 사실 생각도 잘 안 난..

Onc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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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Buen Camino (feat. Lyn) 인형 (feat. 임창정) Ex-Mind (feat. Snacky Chan) 사랑... 후에 (feat. 옥주현) 첫사람 (feat. 성아 of Vanilla Acoustic) 그대라서 (feat. 나인 of Dear Cloud) 참 좋은 기획이었던 것 같다. 오빠는 좋아하지만 엄밀히 따지고 보면 오빠가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이 나랑은 좀 안 맞는 편이었는데, 오빠가 이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의 곡들을 새로 선보이게 된 때와 내가 취향이 변하는 시점이 절묘하게 겹치게 돼서 편하게 들을 수 있었고 오빠의 음악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기도 했다. last.fm 기록에 따르면 "Buen Camino"를 제일 많이 들었지만, 그건 이 프로젝트의 첫 곡이라서 그렇기도 했고..

인사이드 르윈,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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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인생, 그 맛 참 쓰구나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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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 우와!!!!!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드디어 보고 왔뜨아!!!! - 144분에 뜨아!! 했는데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았다. 다행이었다. 나는 사실 영화 보기 전에 이것저것 스포도 다 당하고(중요한 반전이나 결말에 관련된 결정적인 스포만 아니면 다 ok!) 한줄평들도 다 읽고 가는 편이라 평이 쎄하다 싶으면 안 보거나 마음의 준비를 잔뜩 하고 가는데, 이번 호빗 3편도 3부작의 마지막편인데도 평이 너무 안 좋아서 포기할까 하다가 마지막이니까 봐야지 하고 봤는데, 나는 내가 찾아본 평들에 비하면 생각보다 재밌게 보고 온 편이다. 물론 또 엄청나게 재밌진 않았지만. - 2편 보고나서도 말했지만 또 쓰자니 무엇할까마냐는. 처음 기획대로 2부작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1편 보고 나서도, 2편 보고 나서도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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