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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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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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단단하고 날카로웠으나 치밀하진 못했다. - 무엇보다도 윤계상 칭찬을 안 할 수가 없다. 연기를 아주 잘함. 다만 임팩트가 부족한지 어쩐지 각인이 잘 안 된다는 게....- 여기도 이경영이.... 너무 많이 나온다 정말. 그리고 굳이 꼽자면 이경영 약간 미스캐스팅.
4등,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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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자기야, 나는 준호 맞는 것보다 4등하는 게 더 무서워" 국가인권위원회가 보여주는 폭력을 정당화 하는 방법별로 안 알려진 좋은 영화라고 추천받아 본 영화인데 보는 게 너무 고통스러웠다. 이딴 영화를 추천하다니;;; 제정신인지 묻고 싶음;;; 패고 싶을 정도로 훌륭했던, 그러나 촬영현장이 걱정스러울 정도의 배우들의 연기력과 엔딩장면의 연출이 아니었다면 별 0.5개 줬을 듯.
귀향,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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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특히 이런 소재를 다룰 때, 영화 만들 능력이 없으면 제발 나서지 말았으면 좋겠다. 소재와 주제에 대한 깊은 고민과 성찰은 하셨는지...?
HEART track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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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스윽 내려보다가 윤미래??!!!! 궁금하네.....kiss me like that 와 무슨 노래일지 상상이 안 간다 ㅋㅋㅋㅋㅋㅋ 궁그매궁그매 D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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