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하게 찰스 초딩처럼 구는 것도 웃긴데 그럴 때마다 뒤에서 레드준표 존나 키키키ㅣㅋ킼ㄱ 거리는 게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콘 다 죽어간다 이놈들아~! 제일 웃긴 건 유 후보님 실망입니다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부리는 것도 아니고 ㄷㄷㄷㄷ

하느님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조상신 제우스신 시바신 넥슨신 각종 신들 감사합니다 세상에 나한테 이런 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 잘못 본 줄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스타듀밸리 결제할까말까 돈 충전까지 했다가 아니다 싶어서 바람 키고 보상으로 받은 18k돋보기를 돌렸을 뿐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일 꼭 일기에 써야겠다 근데 나 사냥 접은지가 5억년은 된 것 같은데....ㅋㅠ ps. 안 믿어서 죄송합니다 역시 황돋은 포목상이 짜세!ps2. 생각해보니 저거 전엔 시향+71 떴었는데 그냥 돌려버렸넼ㅋㅋ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벌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모가 돼부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하다 내 동생!!!!12시에 아파서 병원 가야겠다고 문자왔을 때 얼른 엄마 병원에 같이 보내고 (근데 엄마 말에 따르면 병원에 엄마가 같이 온 사람은 울엄마뿐이었다고 함-.-) 벌써? 했는뎈ㅋㅋㅋ예정일이 23일이었다구 함ㅋㅋㅋ (30일쯤인 줄...ㄷㄷ) 안 그래도 토요일에 피가 났다고 해서 혹시 잘못된 거면 어카나 걱정했는데 그때 이미 자궁문이 열려있었던 거라고 간호사가 어떻게 통증 참은 거냐고 ㄷㄷㄷㄷㄷㄷ 그리고 병원 들어간지 두 시간도 안 돼서 순!! 산!!! 짜아아아식!!! 역시 탁월한 건강함..

하도 안 오길래 누락된 줄 알았는데 오긴 오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