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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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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Posts

Eddie Higgins Trio와 함께하는 Jazz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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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01 Let It Snow 02 The Christmas Song 03 I'll Be Home For Christmas 04 God Rest Ye Merry Gentleman 05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06 O Little Town Of Bethlehem 07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08 The Christmas Waltz 09 White Christmas 10 Winter Wonderland 11 Deck The Hall Boughs Of Holly 12 Sleight Ride

칰매 새 씨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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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먹어보고 싶어도 주위에 칰매가 없어서 한 번도 못 먹어본 나 가장 가까운 데가 버스를 40분 정도 타야 하는....^.^ 집 앞의 오꾸X도 안 먹어봤는데 칰매 같은 건 말 다 했지, 뭐 친구들이랑 만나면 밥을 먹지 굳이 치킨은 또 안 먹어서-_-;; 그러고보니 밖에서 술 마신지도 오래됐고 얼마 전에 몸 아픈 것 때문에 나름의 식단관리(?) 하느라 치킨 안 시킨지도 오래됐다ㅠㅠ 최근에는 9시 넘으면 거의 안 먹고 술도 안 마시려고 노력중ㅎㅎ 누가 내 건강 안 챙겨주니까. 내 건강은 내가 챙겨야지ㅠㅠ 아니 근데 오빠들 씨엪 글에 웬 뻘소리가...ㄷㄷ 얼마 전에 오빠들 영화도 보고^0^ 또 이렇게 자잘하지만 오빠들 씨엪영상도 보고 하니 사실 요즘엔 오빠들 기다리는 게 힘들지가 않다 의외로..가 아니라 시간도 ..

신화 라이브 3D The Legend Continue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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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다녀왔습니다 오빠들 덕분에 처음으로 4dx 3d를 경험^오^ 영화로 나온다고 했을 땐 별 생각 없었는데 막상 예매창 뜨니까 마음이 달아서 ㅋㅋㅋㅋㅋㅋㅋ 개봉하자마자 첫 시간에! 그것도 잘 가지 않던 CGV까지 원정을 가서!! 보고 왔다. 와, 뭐라고 해야 하지? 이런 떨림, 설렘,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다. 어젯밤에도 영화관으로 오빠들 보러 간다는 생각에 잠 설치다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뒷목-어깨가 결려서 종일 주물러야 했다. 그러고 내내 정줄놓 상태로 있다가 겨우 정신 차려 보니 영화관으로 가는 버스 안이었고, 그때서야 가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났다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영화관은 생각 외로 평일 점심시간임에도 사람이 무척 많았고, 자리에 앉고보니 많이들 오셨더라. (사실 매진ㅋㅋㅋㅋㅋㅋ될까 걱정했는데 ..

Flo Rida vs. Maroon 5 (feat. Wiz Khalifa), Whistle Pay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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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게임 영상 보다가 브금으로 이게 깔렸기에 리믹스 좋네~ 했더니 유튜버의 믹스였다. 지난 번에 아델의 "Set Fire To The Rain"이랑 다펑의 "Something About Us"를 믹스한 "Something About The Fire" 이후 두 번째다. 그 곡 듣고 믹스곡들을 찾아 듣고 다녔는데 내 맘에 쏙 들고 고퀄의 믹스곡을 찾기가 힘들었다눙...ㅠ 근데 Whistle Paphone은 간만에 존좋...! 플로라이다 곡의 휘파람 브금이 페이폰의 달달한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아주 괜찮은 조합이 된 것 같다. 지금 Moves Like Jagger랑 싸이의 강남스타일, 니키 미나즈의 Starships 믹스곡도 듣는 중인데 이건 좀 별루...; 안 섞여지고 셋 다 따로 노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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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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