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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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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Posts

억울하다

diary
2017.01.26
설이 이번주인지도 몰랐네ㅜㅜ 시발 시간ㅠㅠㅠㅠ 계속 다음 주로만 생각해서 친구랑 전화하면서도 "다음 주가 설이니까~" 이랬는데 마지막에 친구 하는 말, "설 이번 주야." 요즘 그놩이라고 하기엔 엊그제에도 적어서 좀 그러긴 하지만, 화요일까지만 해도 계속 컨디션이 안 좋다보니 약발(=근육이완제)이 지나치게 잘 들어서 몸이 축축 쳐지고 자꾸 피곤하고 그랬는데 이젠 컨디션 많이 올라왔고 밥도 잘 먹고, 약발이 넘 잘 들어서 화요일 저녁에 약 안 먹었더니 담날 허리통증 쎄하게 올라와서 다시 약도 먹기 시작했다. 컨디션이 올라와서 그런지 이젠 약 때문에 몸이 지나치게 쳐지지도 않고. 설 연휴 전이라 로드샵들 다 세일 들어갔던데ㅠㅠㅠㅠㅠ 몇 주 전부터 봐둔 에뛰드 세일, 입원 중에 친구가 에뛰드 세일한다고 알려줬..

170122 인기가요 PD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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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

골든디스크 -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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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골든디스크는 병신 같았지만 명짤을 남겨주셨ㅅ읍니다.... 태연이 이렇게나 섹시한 줄 몰랐는데....!! 급하게 인이어 끼는 저 장면이 왜 이렇게 섹싀한지.....ヾ(*´∀`*)ノ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diary
2017.01.23
이게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봐도 마가 단단히 끼었거나 저주를 온몸으로 받고 있거나 제대로 재수가 옴 붙은 게 분명하다. 지난 수요일 점심, 반지의제왕2를 보고 나온 나는, 조조영화였던데다가, 무려 3시간 45분짜리 영화에다가, 잠도 거의 못잤던(한 2시간쯤 잤으려나) 터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버스 타고 가다가 졸도할 것 같아서 택시 타고 빠르고 편하게 집에 가기 위해 택시승강장으로 향했다. 친구의 배웅을 받아 택시를 타 목적지를 말하고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 좀 들으려는 찰나, 퍽!!! 하는 충격음과 함께 택시가 멈췄고 뒤를 돌아보니 버스가.... 그렇다. 출발한지 5분도 안 된 택시가 뒤에 오던 버스한테 치인 것이다...택시 아저씨 급당황하고 나도 급당황해서 방금 헤어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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