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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Posts

161229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민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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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움짤 제작에 사용한 영상은 트위터의 신양 님(죄송합니다ㅠ 시일이 지나서 아이디가 기억나지 않네요ㅠㅠ)이 배포해 주신 영상을 사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부터 진작에 올려놨어야 했는데, '내일 해야지.'로 미루고 난 후 엄청난 일이 닥칠 줄이야.... 그 다음 날 나는 열몸살에 시달려야 했고, 그 다음 날의 다음 날부터 엄청난 설사의 쓰나미(...)와 함께 약 열흘간 장염을 앓게 됐다.... 아무튼 민셩 겁나게 예쁜 것! 요리보고 조리봐도 boo boo 같자나!............헿♡ 어쩜 저런 케미가 풀풀 풍길 수가 있는 거지? 나 민셩 1x년 알고 좋아하고 있지만 미스테리다 미스테리...♥♥ 마침 유튭에 검색해보니 누군가가 영상 올려주셨길래 가져와 봤다

메가박스 시네마 리플레이

diary
2017.01.15
올해 메가박스 시네마 리플레이 작품들.투표 1~2위 , 이었다던데, 정작 캐롤이랑 대니쉬걸이 없고, 작년에 이동진의 해외영화 추천작들을 떠올려보면 투표결과보다도 이동진 추천작+메박의 사정이 강하게 작용한 것 같다. 는 그렇다 치더라도 전부 다 보고 싶은 영화들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려다가 추워서 포기한 , 포함해서 고민했던 도 있고.... 왜 난 서울에 안 사는 걸까. 왜 나 지금 서울 아니죠??? 솔직히 해외 가수들 내한와서 공연하고 클래식 스타 누구 와서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했다더라 어쨌다더라 이런 건 별로 안 부러운데, 시네마리플레이 존부럽...ㅠㅠ 이런 건 다른 지방에서도 이원생중계(??) 할 수 있잖아요ㅠㅠㅠㅠ 왜 코엑스만 하냐고요ㅠㅠㅠㅠ 생각해보니까 전에는 지방..

May It Be

diary
2017.01.15
난 멀티플렉스가 구사하는 각종 전략들 거의 대부분 싫어하고 (하지만 바로 집앞 5분 거리에 메박이 있어서 거의 메박의 노예...) 특히나 '재개봉'은 상술이나 꼼수라고 생각하는지라 항상 맘에 안 들어했었는데 .... 아 이건 인정 안 할 수가 없음. 러닝타임 228분(실 러닝타임은 약 210분 가량. 크레딧이 20분 가량이라 함)의 압박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보다 더 수월하게 봤다는 게 함정. 재밌으면서도 감동적이고 눈을 뗄 수 없고 전혀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가 없었던 영화였다. 참고로 나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이미 2~3번(감독판 포함) 봤었는데 봐도 봐도 재밌고 봐도 봐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 명작이란 게 바로 이거고, 명작의 기준이 바로 이런 거지! (제작년에 해리포터 시리즈를..

170112 해투 민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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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민셩을 믿싑니까?? 믿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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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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