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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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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아 재밌었겠다(영혼리스)
월-E,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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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로봇)소년, (로봇)소녀를 만나다처음에 애니가 아니라 실사인 줄 알았음. 와, 내공이 장난이 아니구나. ─10년 전보다 못한 요즘 픽사...─ 스토리도 너무 좋고.. 어쩌면 로봇이기에 가능한 순수한 사랑, 정말 좋았다. 안 본 사람들 꼭 보시길. 오랜만에 별 다섯개짜리 영화였음. 추천해 준 M 땡큐~ 이로써 P가 추천한 , H의 기대작이자 나도 조금 기대했던 , M의 초강력 추천작 까지 모두 클리어. 요즘 영화 보는 거 넘나 즐거운 것..!
Christian Louboutin #NudesFo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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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2016 S/S 컬렉션에서 크리스찬 루부탱이 내놓은 캠페인이자 제품 컬렉션. 본 건 작년이었는데 요즘 들어 계속 생각나고 저 하얗고 노랗고 까만 다리가 얼키설키 설켜있는 이미지가 자꾸 눈 앞에서 아른아른 거려서 무슨 브랜드였는지 한참 검색하다가 겨우 다시 발견하였다. 누드톤, 누드컬러라고 하면 일반적인 인식으론 약간 밝은 상아색? 으로 인식하는데, 그런 일반적인 선입견을 깨고 모든 인종의 색깔은 그들 모두의 누드색이라는 관점하에 모든 살색에 맞춘 제품들을 내놓았다. 캠페인의 취지도 멋지지만 저렇게 자기 색에 맞는 구두를 착용한 다리들이 설켜있는 샷이 인상깊어서 시간이 지나도 다시 생각이 났나보다. 개인적으론 플랫은 취향이 아니라서ㅋㅋㅋㅋ;;; 저기 이미지에 있는 모든 색깔의 펌프스가 갖고 싶다....ㅋ
너의 이름은.,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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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사랑은 운명의 붉은실을 타고- 하지만 나와 일본식 감성은 맞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안 오글거린다는 평이 많길래 걱정 안 하고 봤는데 난 오글거려 죽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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