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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333 Posts

근황

diary
2026.01.09
그 잠깐 텀블러 하던 시절에는 그렇게 뭔가를 쓰고 싶었는데 다시 티스토리 돌아오니 뭐 하나 쓰는 것두 귀찮다. 그리고 뭔가 티스토리는 자주 쓰는 게 안 이쁨(??) 근데 진짜임;;; 뭔가 매일 글 올라오면 안 이뻐서 다 날리고 싶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한 달 전 쯤, 어떤 분이 호르몬 주사 후기에 댓글을 남겨주셔서 놀랐다. 거의 10년만에 댓글 받은 듯? 내 블로그는 조회수는 간간히 있는데 누가 글을 남겨주는 게 n년에 한번씩 있어서 매일 봇이 왔다가나 생각하는데 어쨌든 사람이 보기는 하는구나 싶었음. 답댓을 남길까 하다가 뭔가 쑥스(??) 어색하기도 하고 해서 못 남겼지만 이 자리를 빌어 후기의 후기를 써보겠다. 존댓말로 쓰겠습니다.-후기를 남기던 당시 저는 자궁내막증 수술 후 바로 호르몬 주사치료를..

12/20

diary
2026.01.08
올해 아니 작년에도 이어졌던 연말모임(a.k.a. 비싼 곳 가기ㅋㅋㅋ)아발론을 안 찍었네ㅎㅎ명색이 아발론(=전복)인데 배와 토마토즙?이 더 눈에 띄었던 음식이라 약간 실망이었음. 전복을 너무 슬라이스 해서 전복 특유의 식감을 느끼기엔 너무 역부족이었고. 전복 거부감 있는 사람이면 좋아할지도ㅋㅋ오리고기를 별로 안 좋아해서 금액 추가하여 채끝 스테이크로 변경.음... 전체적으로 맛은 그냥 그랬다. 뇨끼 먹고났을 때 이미 배 불러 있었기 때무네,,,이런 데는 한 번쯤 갈만하지 ㅎ그리고 카페 들어갔는데 오래돼서 어딘지 기억이 안 난다;;

그저 사고였을 뿐

diary
2025.11.03
기대 안 했는데 생각외로 재밌었음.랑 이거랑 재밌는 영화들 보니까 기분 좋고 영화 보는 의욕도 높아져서 좋다. 작년엔 너무 재미없는 영화들만 보다가 보니 영화보는 게 의무적인 일처럼 느껴졌었는데. (이게 직업도 아닌데 말이다.) 볼까 말까 금요일부터 고민했는데 집에서 멀지만 보고 오길 잘한 것 같다.오랜만에 광주극장에서 봤는데, 가끔 보려고 하는 영화가 시간대가 맞으면 보러 가기는 하지만 역시 관람환경은 그다지;;; 다닐 때마다 계단 너무 위험하고 스크린 엄청 큰데 정작 주요 좌석인 2층에서 보면 스크린 큰 게 무색할 정도고… 조금만 추우면 바로 다음날 감기 걸리는 환경ㅋㅋㅋ (참고로 나 면역력 좋아서 감기 1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인데 추울 때 광주극장에서 영화보고 오면 꼭 다음날 감기걸림…;) 그냥 오..

뉴욕의 거장들: 마크 로스코와 잭슨 폴록의 친구들

diary
2025.11.02
지난 달에 다녀왔었는데, 이제서야 올려 봄.6월에 얼리버드로 6,500원에 예매해놓고 막바지서야 겨우 시간 내서 다녀올 수 있었다ㅠ 여름엔 덥고 바빠서 못 가고 9월 지나니 너-무 바빠서 못 가고ㅠㅠ 연휴에도 출근하니까 겨우겨우 시간 내서…근데 솔직히 미알못 시점에서 얼리버드가 아니었으면 돈 아깝다고 생각했을 듯,,, 전체 실 관람시간 20분 컷. 맨 마지막에 “순환전시라 한번 더 보시면… 어쩌구” 써 있고 전시가 너무 짧아서 어이가 없길래 한 바퀴 더 돌았는데도 35분 넘기기가 힘들…. 아, 물론 미알못이기 때문에 저 설명들 하나하나 일일히 다 읽고 관람했는데도…그림들도 솔직히 “꿈보다 해몽” 수준으로,, 내가 보기에 현대미술은 ‘결과물’ 자체보다 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행위’ 자체가, 그리고 그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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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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