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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Posts

희한하다...

diary
2018.03.30
요 며칠 카운트가 하루 50명 이상 많게는 100명 가까이 들어오는데 몇 년동안 방명록이나 댓글 없는 거 실화? 1월 1,500명, 2월 1,200명 3월은 벌써 1,500명이 다 됐는데 ㄷㄷㄷㄷㄷㄷ 세상에.... 실 카운트는 500밖에 안 되는데 나머지 1000은 허수인가? 검색도 막혀 있는데 어디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시는지 신기할 따름ㅋㅋㅋㅋㅋ그리고 이 글을 썼으니 당분간 카운트가 내려앉겠군ㅋㅋㅋ -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은 내가 참 매력 없는 사람이라는 거? 타인에게 호감을 주기 어려운 것 같다. 못 생겼나? 성격이 이상한가? 타인에게만 보이는 결계라도 있나? 라는 생각이 듬. 오프에서만 그러는 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그러는 게, 내가 센스가 좀 떨어지고 글 ..

신경과민

diary
2018.03.28
인정.... 스트레스라구요? 제가요???몸상태 안 좋아서 병원 가서 듣는, 약국에서 약 처방 받으면서 자주 듣는 말에 내 반응. 내가 뭘 한다고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거야. 돌팔이들인가... 했으나, 이젠 인정한다. 그래 이거 완전 스트레스에 신경과민인 듯 마음에 안 담아둔다고 생각했는데 옹졸해지고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조바심 존나 나고 잠 들기 위한 asmr은 거의 필수가 됐고그마저도 푹 못 자고 중간에 한 번씩 깨는 생활을 하고 있으니 이건 틀림없이 스트레스에 신경과민인 것 같다.게다가 최근에는 눈 밑 떨림까지ㅠㅠㅠㅠ 마그네슘 부족인가 싶었는데 나아졌다가 며칠 전부터 다시 재발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스트레스야 ㅋㅋㅋㅋㅋ 문제는 마음을 편히 먹고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는 건데, 아니 마음을 어떻게 편히..

인간실격

diary
2018.03.23
쓸모없는 인간이 여기 하나 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오늘도 쓸모없음을 인증받고 왔네 시부랄 좃같은 인생ㅎㅎㅎㅎ틀려먹은 인생을 어찌해야 할까......

아이브로우 셀프 샤프닝

diary
2018.02.13
갑자기 삘이 와서 한번 해보고 싶어서 버려도 되는ㅋㅋㅋㅋㅋㅋㅋ 펜슬아이라이너로 연습해보려고 이케 깎아봤는데 심 부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ㅏ 근데 왜 저렇게 깎아서 써야 하는 걸까? 꼭 저렇게 해야하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워낙 곰손이라 손으로 할 줄 아는 것 중에 가장 잘하는 게 타자 치는 거랑 그나마 글씨 쓰는 거(....) 원래 칼질 못하는뎈ㅋㅋㅋ 연필도 안 깎아본 걸 아이브로우를 깎아보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백화점으로 샤프닝 받으러 가는지 알겠음(...) 주변에 하드포뮬라를 쓰는 사람이 세 명 있는데 Y양 : 면세로 사서 백화점샤프닝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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