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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336 Posts

once a month

diary
2016.12.15
생리에 관한 만화를 봤는데 읽으면서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위로가 됐다. 난 사실 대학 1~2학년 때까지만 해도 생리통을 모르고 살았다. 그 스트레스가 심하다던 고3 때 생리통은 잠자다 아파서 깰 정도는 반년에 한번? 그때도 어쩌다 갑자기라서 약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았고 (당시 기숙사에 있었는데) 다들 자는 동안 화장실 가서 한 20~30분 끙끙대다 보면 나아져서 다시 잠 잘 잤으니까 이게 그렇게 아픈 건 줄 몰랐지. 내 기숙사 짝꿍은 원래 몸이 허약하고 생리통도 엄~~청 심한 아이였는데 생리통으로 끙끙 앓다가 쓰러지거나 조퇴한 적도 많았지만 그 아이의 고통을 이해할 순 없었다. 내가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언제부턴가 생리통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

오랜만에 일상

diary
2016.12.12
오랜만에 일상 글을 써보기로 한다. 평소에도 관음을 즐겨하는 편이라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면서 보는 편인데 진지하게 일기 쓰고 자기 생각 쓰고 하는 글들 보면서 또 반성의 시간.... 언제부턴가 내 블로그 그냥 자료창고가 돼버린 느낌.... 덕질하면서 열심히 본 거 찾아서 보기 귀찮으니까 내 블로그에 쌓아놓는 느낌... 정작 내 공간인데 내 이야기가 업ㅁ슴....ㅠ 예전엔 영화글에만 해도 감상 몇 문단으로 썼었는데ㅠㅠㅠㅠ 어쩌다 일상 몇 줄 쓰기도 힘들어졌는가. 그러니 억지로라도 써보쟈 - 화장품 문외한이자 토너 유목민, 바이빠세에 (반강제)정착하다. 바로 이전까지만 해도 미샤 니어스킨 그린티토너(415ml!!! 저렴한 가격에 빵빵한 용량!)를 썼었는데 멀지 않은 곳에 롭스가 생겼다고 해서 마침 바이빠세를..

짜릿한 순간

diary
2016.12.09
역사에 남을 한 순간헌재의 탄핵인용 영상도 꼭 올릴 수 있기를...☆그네냔 끌어내리자!!!

11월

diary
2016.12.02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서비스로 넣어준 새로 나왔다는 콜드브루 RED. 설명서에 쓰인대로 플랫화이트를 한번 만들어봤다. 데운 우유 70ml 정도에 RED를 섞었는데... 별로였음. 왜 집에서 우유 데워서 라떼 만들어 먹으면 맛이 없지?? 내가 싫어하는 그 특유의 우유 비린내가 나서 오래 못 마시겠음. 카페에서 사 마시는 건 안 그러던데... 카페에선 우유를 어떻게 데우길래 냄새가 안 나는 걸까?..... 다음에 카페에서 일했던 친구한테 물어봐야겠다. 할리스의 민트초코. 홀리데이 시즌이라 트리 데코를 해주셨는데 예뻤ㅈ..ㅣ만 딱 저 파란 트리 부분에만 민트 파우더가 들어있는지 민트초코인데 초코가 너무 진했다... 민트초코는 초코보다 민트가 더 많아야 맛있다구요! 사실 음료보단 아래의 크로크무슈를 먹으러 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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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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