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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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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Posts

이동진의 2016년 외국영화 베스트

diary
2016.12.16
http://blog.naver.com/lifeisntcool/220887772717 10위 자객섭은낭 9위 줄리에타 8위 스포트라이트 7위 아노말리사 6위 로스트 인 더스트 5위 다가오는 것들 4위 캐롤 3위 라라랜드 2위 사울의 아들 1위 칠드런 오브 맨 순위권 밖 추천 : , , , , , , , , , + 요즘 이동진이 추천을 많이 하길래 1위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3위... 그리고 아쉬운 ㅠㅠㅠㅠㅠ 이거 보려다가 넘 추워서 포기했는데 그냥 추워도 보러 갈거류ㅠㅠㅠㅠ , , 포기한 영화들 전부 추천에 들어있는 거 보소ㄷㄷ 올해 영화 정말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아직 멀었구나. 위 영화들 꼭 보겠다고 다짐하며 박제_박제

once a month

diary
2016.12.15
생리에 관한 만화를 봤는데 읽으면서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위로가 됐다. 난 사실 대학 1~2학년 때까지만 해도 생리통을 모르고 살았다. 그 스트레스가 심하다던 고3 때 생리통은 잠자다 아파서 깰 정도는 반년에 한번? 그때도 어쩌다 갑자기라서 약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았고 (당시 기숙사에 있었는데) 다들 자는 동안 화장실 가서 한 20~30분 끙끙대다 보면 나아져서 다시 잠 잘 잤으니까 이게 그렇게 아픈 건 줄 몰랐지. 내 기숙사 짝꿍은 원래 몸이 허약하고 생리통도 엄~~청 심한 아이였는데 생리통으로 끙끙 앓다가 쓰러지거나 조퇴한 적도 많았지만 그 아이의 고통을 이해할 순 없었다. 내가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언제부턴가 생리통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

오랜만에 일상

diary
2016.12.12
오랜만에 일상 글을 써보기로 한다. 평소에도 관음을 즐겨하는 편이라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면서 보는 편인데 진지하게 일기 쓰고 자기 생각 쓰고 하는 글들 보면서 또 반성의 시간.... 언제부턴가 내 블로그 그냥 자료창고가 돼버린 느낌.... 덕질하면서 열심히 본 거 찾아서 보기 귀찮으니까 내 블로그에 쌓아놓는 느낌... 정작 내 공간인데 내 이야기가 업ㅁ슴....ㅠ 예전엔 영화글에만 해도 감상 몇 문단으로 썼었는데ㅠㅠㅠㅠ 어쩌다 일상 몇 줄 쓰기도 힘들어졌는가. 그러니 억지로라도 써보쟈 - 화장품 문외한이자 토너 유목민, 바이빠세에 (반강제)정착하다. 바로 이전까지만 해도 미샤 니어스킨 그린티토너(415ml!!! 저렴한 가격에 빵빵한 용량!)를 썼었는데 멀지 않은 곳에 롭스가 생겼다고 해서 마침 바이빠세를..

짜릿한 순간

diary
2016.12.09
역사에 남을 한 순간헌재의 탄핵인용 영상도 꼭 올릴 수 있기를...☆그네냔 끌어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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