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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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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Posts

어린이날 선물

diary
2016.05.05
이라고 우겨보는 오늘 미샤데이♥♥ 기념 지름 니어스킨 그린티 토너 로즈티토너 쓰고 있는데 아직 다 안 썼지만^^;;; 애매하게 좀 남아서 세일한 김에 그냥 사왔다. 이번엔 지성용이라는 그린티로 써 볼 생각 더 스타일 립앤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원래 립앤아이 리무버 안 썼는데 눈화장 찐하게 한 날에 클렌징 할 때마다 눈에 자극이 많이 가서, 안 그래도 안구건조증이 심한데 클렌징 자극이 심한 날은 인공눈물 없이는 도저히 눈을 못 뜨겠어서 립앤아이 리무버를 샀다. 평도 좋은데 가격도 개혜자♥ 세일이라 더더욱♥ 클로징 커버 펜슬 컨실러 21호 클로징 커버 리퀴드 컨실러 21호 이니슾 컨실러 쓰고 있었는데 색깔을 잘못 골라서(....) 어두워서 마치 "나 여기에 컨실러 발랐소" 하는 것 같아서 계속 바꿔야 겠다고 ..

아름다운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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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오빠얌이 브이앱을 사용하는 방법! 신창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한번 쯤 보세요! #김동완 의 생활정보! 안사요 리스트 ╭(๑•ㅂ•)و✧ #신화 #SHINHWA >> https://t.co/BuzIiiH4Le pic.twitter.com/mtbBxDQsm2— V LIVE (@Vliveofficial) 2016년 5월 3일 김동완은 참 착한 사람이다. 그냥 착한 사람이 아니다 속 깊은 착한 사람이다내가 김동완을 대단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성소수자를 응원해서도 아니고 김네티즌이라서도 아니고 말을 잘해서도 아니다. 아, 물론 말은 잘 한다. 말하는 것에 사실 보이지 않는 제약이 상당한 연예인이라는 신분으로 일반 사람들도 잘 말하기 힘든 의제를 꺼내고, 그것을 그냥 꺼내는 것이 아니라, 그의 말들 속에 깊게 단단하게..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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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 맥 딜리버리는 시켜먹어 봤지만 애매한 거리 때문에 항상 타 경쟁사로 갈 수밖에 없었던 집 근처 맥도날드를 오늘 다녀왔다. 테이크아웃 기다려본 적은 있지만 혼자서 매장에 앉아 햄버거를 뜯어본 적은 없었는데 오늘 해봤다. 1955 세트를 시켜서 2층의 볕 좋은 자리에 앉아 바깥 구경을 하다가, 폰으로 글을 좀 읽다가 뜯어먹는 1955 버거는 생각보다 참 맛이 없었다. 동생이 지 혼자 L사 햄버거 사먹는 거 보고 배알 꼴려서 맥날로 온 거였는데. 평소 같았으면 10분만에 감튀까지 폭풍흡입을 해야 했지만 어쩐지 목 끝에 자꾸만 패티가 걸려서 신경 쓰였다. 평소에 베토디만 먹다가 인기 좋은 1955 먹어보자 시킨 것도 그렇고 자꾸만 어쩐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려는 걸 뒤로 꾹꾹 눌러 참으며 그렇게 햄버거를..

마시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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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나는 "마시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목이 자주 뻑뻑해서 물을 자주 마셨었던 게 이제는 평소에도 물이나 음료수를 입에 달고 살게 되었다. 한약 같은 것이 아니라면 "마시는 것"에 대한 내 애정은 웬만해서는 가리지 않는다. 물은 기본이고 과일주스, 탄산음료, 녹차, 홍차, 보리차, 율무차, 허브차 등의 차 종류들하며 커피는 당연하고, 술도 음료니까 당연 좋아하고!, 엄마아빠가 식사대용으로 마시는 갈아놓은 음료(콩, 채소, 과일 등등을 대중없이 넣고 간 그 무언가)도 탐내고, 포도즙, 배즙, 유자차, 인삼차, 명절선물로 들어온 홍삼액(!!)조차 아빠와 경쟁하며 마셨다.(*단, 우유만 빼고. 흰 우유만 마시면.........................!!!) 그래서 오늘은, 다른 데선 맛집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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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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