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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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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16 Posts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쟁,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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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 피난 생활 중에 원룸에서 본 건데, 날짜표기를 안 해서 7월 언제 본 건지 잘 모르겠음;; 일단 7월 6일에 본 걸로 추정 - 전국시대? 배경이라 우리나라에서는 정식 개봉이 안 됐을 것 같다...; 무난한 로맨스, 무난한 이야기 그냥 다 그럭저럭이었음.. - 에필로그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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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 6월 25일에 본 거... 피난생활에 지쳐가던 중에 훌쩍(?) 영화 보러 다녀온 날이었지. - 개봉 전에 기대했던 것보단 좀... 많이... so so 했다.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은 하다능. - 매우 뜬금 없던 킸으신. 왜 했니...

레 미제라블 25주년 런던 라이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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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 영화는 아니지만..-_-; 네;이;버에 영화로 올라 있으므로 그냥 영화라고 치자. - 아마 제작년에 레미제라블 영화 보고 나서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원작 뮤지컬도 보자! 해서 받아놓은 것 같은데....; 여태 처박아두다가 이제서야 꺼내 보게 됐다...;; - 흠. 정말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물론 뮤지컬과 영화를 비교할 순 없지만, 개인적으론 영화가 재밌게 느껴졌다. 뮤지컬 볼 때는 좀 지루했다. (영화도 개봉하자마자 보러 갔었는데, 기대 보다 실망했었다는 걸 생각해 보면....) 역시 뮤지컬은 직접 봐야한다. 모니터로 보니까, 연극/뮤지컬 특유의 현장감이 싹 배제돼 버려서 그 장점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 느낌... 꼭 가서 보세요. 우리나라에서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뜬금 없지만 앤 해서웨..

아마데우스,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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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 고딩 때 한 영어 선생님 밑에서 3년 동안 수학한 적이 있었는데(그러니까 우리가 1학년->2학년 진급할 때 그 선생님도 따라서 올라가고, 2->3학년 때도 따라서 올라가고 그런 식 ㅋㅋㅋ) 그 선생님과 3년 동안 보는 동안, 영화 이야기 나올 때마다 빠짐 없이 추천해 주시던 영화였다. 졸업하고 한동안 잊고 살다가, 언젠가 베토벤 영화(아마 '카핑베토벤'일 듯.)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거 보다가 갑자기 베토벤->모차르트->영어 선생님이 추천한 아마데우스! ...라는 생각이 나서 몇 년 전에 받아놨다가 이제서야 꺼내 보게 됐다. - 감히 무어라 평가할 수 있으랴. 30년 전 영화라고 하기엔 믿을 수가 없는 퀄리티인데. "명작". 한 단어로 종결. - 모차르트도 모차르트지만 역시 주인공인 "안토니오 살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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