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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17 Posts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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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가오갤 보고 왔다. 원래 오늘 보기로 생각해 왔긴 했는데 막상 가기가 귀찮아져서 어제 잠자기 직전까지 계속 계속 고민만 하다가, 그냥 월요일에 보자 하고 잤는데, 알람까지 끄고 잤건만 너무 일찍 일어나 버려서 아무래도 영화를 오늘 보러 갔다 오라는 계시(?)인 것 같아 조조로 보고 왔다. (원래 계획은 점심때 보려고 했었음) 평일 아침인데도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 많더라 ㄷㄷㄷ 근데 조 샐다나가 원래 이렇게 예뻤나???? 샐다나 나온 것 중에 이전까지 아바타만 봐서 몰랐는데 가오갤에서 샐다나 미모의 재발견을 했다. '아바타'에선 외계인으로 나오니까!.. 아, 여기서도 외계인으로 나오는구나..-.- 그래도 아바타 정도의 특수분장은 아니니. 그렇지만 뭔가 대사연기가 억양의 고저가 없어서(...;) 발연기처럼..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쟁,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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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 피난 생활 중에 원룸에서 본 건데, 날짜표기를 안 해서 7월 언제 본 건지 잘 모르겠음;; 일단 7월 6일에 본 걸로 추정 - 전국시대? 배경이라 우리나라에서는 정식 개봉이 안 됐을 것 같다...; 무난한 로맨스, 무난한 이야기 그냥 다 그럭저럭이었음.. - 에필로그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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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 6월 25일에 본 거... 피난생활에 지쳐가던 중에 훌쩍(?) 영화 보러 다녀온 날이었지. - 개봉 전에 기대했던 것보단 좀... 많이... so so 했다.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은 하다능. - 매우 뜬금 없던 킸으신. 왜 했니...

레 미제라블 25주년 런던 라이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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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 영화는 아니지만..-_-; 네;이;버에 영화로 올라 있으므로 그냥 영화라고 치자. - 아마 제작년에 레미제라블 영화 보고 나서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원작 뮤지컬도 보자! 해서 받아놓은 것 같은데....; 여태 처박아두다가 이제서야 꺼내 보게 됐다...;; - 흠. 정말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물론 뮤지컬과 영화를 비교할 순 없지만, 개인적으론 영화가 재밌게 느껴졌다. 뮤지컬 볼 때는 좀 지루했다. (영화도 개봉하자마자 보러 갔었는데, 기대 보다 실망했었다는 걸 생각해 보면....) 역시 뮤지컬은 직접 봐야한다. 모니터로 보니까, 연극/뮤지컬 특유의 현장감이 싹 배제돼 버려서 그 장점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 느낌... 꼭 가서 보세요. 우리나라에서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뜬금 없지만 앤 해서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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