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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Posts

억울하다

diary
2017.01.26
설이 이번주인지도 몰랐네ㅜㅜ 시발 시간ㅠㅠㅠㅠ 계속 다음 주로만 생각해서 친구랑 전화하면서도 "다음 주가 설이니까~" 이랬는데 마지막에 친구 하는 말, "설 이번 주야." 요즘 그놩이라고 하기엔 엊그제에도 적어서 좀 그러긴 하지만, 화요일까지만 해도 계속 컨디션이 안 좋다보니 약발(=근육이완제)이 지나치게 잘 들어서 몸이 축축 쳐지고 자꾸 피곤하고 그랬는데 이젠 컨디션 많이 올라왔고 밥도 잘 먹고, 약발이 넘 잘 들어서 화요일 저녁에 약 안 먹었더니 담날 허리통증 쎄하게 올라와서 다시 약도 먹기 시작했다. 컨디션이 올라와서 그런지 이젠 약 때문에 몸이 지나치게 쳐지지도 않고. 설 연휴 전이라 로드샵들 다 세일 들어갔던데ㅠㅠㅠㅠㅠ 몇 주 전부터 봐둔 에뛰드 세일, 입원 중에 친구가 에뛰드 세일한다고 알려줬..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diary
2017.01.23
이게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봐도 마가 단단히 끼었거나 저주를 온몸으로 받고 있거나 제대로 재수가 옴 붙은 게 분명하다. 지난 수요일 점심, 반지의제왕2를 보고 나온 나는, 조조영화였던데다가, 무려 3시간 45분짜리 영화에다가, 잠도 거의 못잤던(한 2시간쯤 잤으려나) 터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버스 타고 가다가 졸도할 것 같아서 택시 타고 빠르고 편하게 집에 가기 위해 택시승강장으로 향했다. 친구의 배웅을 받아 택시를 타 목적지를 말하고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 좀 들으려는 찰나, 퍽!!! 하는 충격음과 함께 택시가 멈췄고 뒤를 돌아보니 버스가.... 그렇다. 출발한지 5분도 안 된 택시가 뒤에 오던 버스한테 치인 것이다...택시 아저씨 급당황하고 나도 급당황해서 방금 헤어진 친..

메가박스 시네마 리플레이

diary
2017.01.15
올해 메가박스 시네마 리플레이 작품들.투표 1~2위 , 이었다던데, 정작 캐롤이랑 대니쉬걸이 없고, 작년에 이동진의 해외영화 추천작들을 떠올려보면 투표결과보다도 이동진 추천작+메박의 사정이 강하게 작용한 것 같다. 는 그렇다 치더라도 전부 다 보고 싶은 영화들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려다가 추워서 포기한 , 포함해서 고민했던 도 있고.... 왜 난 서울에 안 사는 걸까. 왜 나 지금 서울 아니죠??? 솔직히 해외 가수들 내한와서 공연하고 클래식 스타 누구 와서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했다더라 어쨌다더라 이런 건 별로 안 부러운데, 시네마리플레이 존부럽...ㅠㅠ 이런 건 다른 지방에서도 이원생중계(??) 할 수 있잖아요ㅠㅠㅠㅠ 왜 코엑스만 하냐고요ㅠㅠㅠㅠ 생각해보니까 전에는 지방..

May I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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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난 멀티플렉스가 구사하는 각종 전략들 거의 대부분 싫어하고 (하지만 바로 집앞 5분 거리에 메박이 있어서 거의 메박의 노예...) 특히나 '재개봉'은 상술이나 꼼수라고 생각하는지라 항상 맘에 안 들어했었는데 .... 아 이건 인정 안 할 수가 없음. 러닝타임 228분(실 러닝타임은 약 210분 가량. 크레딧이 20분 가량이라 함)의 압박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보다 더 수월하게 봤다는 게 함정. 재밌으면서도 감동적이고 눈을 뗄 수 없고 전혀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가 없었던 영화였다. 참고로 나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이미 2~3번(감독판 포함) 봤었는데 봐도 봐도 재밌고 봐도 봐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 명작이란 게 바로 이거고, 명작의 기준이 바로 이런 거지! (제작년에 해리포터 시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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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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