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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330 Posts

2015년 결산

diary
2015.12.31
올해의 목표 돌아보기 1. 남자 만나려고 노력하기 공공연하게 여기저기 말하고 다닌 목표였다.(.....-.-) 올해는 꼭 연애하겠어! 라 생각했지만 뭐, 그냥 아직도 인연이 안 온 걸로. 그리고 노력하자고만 얘기하고 다녔지 실상 노력은 한 개도 안 했다. 잘 돌아다니지도 않았고, 소개팅 자리가 와도 매번 거절하고... 이런 목표가 있었단 걸 잊고 지내기도 했고. 2. 체중 불리기 올 초 일본에 갔을 때 온천욕 하고 나오면서 몇 년만에 몸무게를 재봤는데, 동생이 끔찍한 표정으로(마치 귀신을 보는 듯이) 쳐다보고 내가 생각해도 내 자신이 너무 해골 같아서 열심히 먹고 쪄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뤄졌는지 모르겠다. 일단 집에 체중계가 없어서... 결론: 올해도 역시나. 올해의 영화 앤트맨, 2015 작년..

12월 29일

diary
2015.12.30
머리 속이 꽉 막히고 숨이 잘 안 쉬어지는 것 같은 느낌에 잠에서 깼다. 일어나서 물을 한 잔 마시고 다시 잠에 들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계속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머리가 무거워 다시 잠에서 깼다. 오른쪽 코가 막혀있었다. 다시 일어나서 물을 한 잔 마시고 와서 누웠지만 코가 계속 막혀있는 한 제대로 잠이 들 것 같지 않아서 일어나기로 했다. 어제 만나 연하장을 건네 받은 친구의 감사인사 카톡을 읽고 욕실에 가서 세수를 했다. 원래 쓰던 폼클렌징을 다 써버려서 동생의 폼클렌징으로 세수를 하고 나와 옷장에서 어두운 빨간색의 목티를 꺼내 입고 화장을 했다. 오늘은 눈화장을 할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아이섀도우를 바르고 싶어서 결국 눈화장은 했지만 라이너로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고 섀도우로 라인을 그리고 그것..

취중일기

diary
2015.12.17
진실을 알게 되면, 결정을 해야 한다.첫째, 계속 부인한다.아니면 둘째,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 ─ 넷플릭스-마블 드라마 中 내 일도 아닌 일로 며칠 동안 속만 끓이다가 엊그제 터트리고 친구 불러서 고깃집에서 혼자 참이슬을 자작했다. 친구랑 같이 마시고 싶었지만 내일 출근도 해야 하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눈도 쏟아지고 눈길에 차까지 끌고 온 친구에게 마셔주라고 할 순 없어서 친구를 앞에 두고 혼자 술을 술술 넘겼다. 그리고 얘기를 하며 울었다. 앞, 뒤, 대각선에도 사람들이 있었는데ㅠㅠ 눈화장도 다 번졌...ㅜㅜ 시발. 그리고 카페로 자리를 옮겨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 한 잔, 오면서 술 깨겠다고 편의점 들러서 따뜻한 카라멜 마키아또 캔커피까지 마셨더니 술이 깨기는 커녕 카페인 때문인지 시..

best of the best

diary
2015.12.10
#인생드라마 하우스. 남들이 아무리 프렌즈가 원조요 er이 짱이요 엑스파일이 진국이요 왕겜이 젤 잘났다 하지만 나한테 있어서, 누가 뭐래도!! 나으 인생드라마는 하우스다. 그것도 콕 찝어서 하우스 시즌3. 2008년 초여름의 어느 날, 심심해서 리모컨으로 채널 마구 돌리다가 멈춘 어느 케이블에서 마주친 하우스 시즌3(사실 무슨 에피인지는 생각이 안 나지만 시즌3인 건 확실...)가 이후 내가 지금의 미드더쿠가 된 첫 시작이었다. 그러고 보면 파이널 시즌 때가 너무 안타까움ㅠㅠ... 하필 그때 11-12시즌이었나? 암튼 그때가 잠깐 미드 덕태기(...)였던 때라 하우스 마지막 시즌인데도 너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 버렸어..... 이제 와서 후회해봤자지만은...ㅠㅠ 로리옹.. 하우스.... *그리고 사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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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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