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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331 Posts

14.06.-- 크로스 2

diary
2015.06.29
자살 자살이 비극인 이유는 자살한 자가 겪어온 고통이 자살의 순간 살아남은 자들에게 고스란히 건네지기 때문이다. 살아남은 자들은 남은 인생동안 그 고통을 짊어져야 한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죽음은 한 사람의 비극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비극이기에 죽음을 애도하는 종은 우리 모두를 위해 울리는 것이다. - 55p (중략) 묵독이 독서의 대표적 형태가 되었다, '말'에는 상대가 필요하기에 말을 통한 소통은 '나와 너(1인칭-2인칭)' 사이에 이루어 진다. 반면 '글'에는 굳이 상대가 필요하지 않다. 묵독을 하는 인간은 '나와 그것(1인칭-3인칭)'의 관계 속에서 고독해진다. 무엇보다 글 속에서 말이 가진 원초적 표현력은 사라진다. - 100p 라디오 징크스의 비율은 정확하게 자기통제권에 반비례한다. ..

문제적 남자 18화 中

diary
2015.06.26
병원에서 순서 기다리는데 로비 텔레비전에 이 프로가 하길래 열심히 봤다. 난 초중고 무조건적인 암기학습에만 길들여져 있기에 씽크빅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문제 푸는 재미는 못 느꼈지만(...); 그래도 몇몇개 문제가 생각할 거리는 던져주는 것 같아 40여분의 물리치료시간동안 오랜만에 생각에 빠져들 수 있어서 좋았다. One day God comes to say he will make you live for 10,000 years. You can live a healthy life in the body in your 20s. And you will die one night in your sleep very comfortably. However you cannot kill yourself, you must li..

6월 15일

diary
2015.06.15
지금의_나를_짤_한장으로_요약.jpg 할 일은 겁나 많은데 하고 싶은 것도 계획했던 것도 많은 것 같은데 시간은 왜 이리 빠르게 흘러가는 것이며 내 행동은 나무늘보보다도 더 느린 것 같다. 옛날에 어떤 이가 "넌 누가 잡아줘야 한다"고 했었는데 그 말이 맞는 듯 (끄덕끄덕) 난 누가 날 구속하는 거 겁나 싫어하는데 정작 누가 날 구속해주지 않으면 할 일을 안 한다. 게을러 터져서. 누가 내 멱살 잡고 끌고 갔으면 조켔다.... - 얼마 전에 유행했다는 이거 좀 싱기방기한 듯 지금 닉네임으로 했는데, 닉은 상큼발랄하면서 덕질하는데는 귀여움이 전혀 없고, 내 덕질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고독함), 겉으론 안 그래 보여도 머릿속으로 온갖 상상 다 하고 있으니...! 당신을 신으로 임명합니다_()_ - J가 본..

딸기가 됴아효

diary
2015.06.03
요즘 왜 이렇게 딸기가 좋은지 모르겠다 빙수 먹자고 하니까 딸기 빙수가 무난하니 괜찮은 것 같고 부득이하게 커피를 못 마시면 딸기음료를 무의식적으로 찾고 있고 과자도 딸기과자에만 손이 가고 어쩔 수 없이 발라먹어야 했던 딸기잼이 플레인 요구르트와 만나니 갑자기 급 좋아지질 않나 원래 딸기 별로 안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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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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