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back to the basic
Categories
  • all
    • like
    • diary
Menu
  • Notice
  • Guestbook
  • Tags

diary

327 Posts

4월 20일

diary
2015.04.21
1. 며칠 후면 결혼식 가야하는데 입을 옷은 없고 신을 구두도 없다...^^ 그리고 아무 생각도 없다... 망......ㅋㅋㅋㅋㅋ 아 귀차나 그냥 누가 이거 입어! 이거 신어! 하고 골라주고 입혀주고 신겨줬으면 좋겠다.... 화장도 누가 대신 해줬으면...^^ 2. 복에 겨운 소리지만 좋은 가정에서 모자란 것 없이 잘 살고 있음에 감사하고 또 행운인것 같다. 그 행운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느끼는 요즘이다. 3. 지나치게, 너무나, 책을 안 읽는다. 활자를 아예 들여다 보지 않은지 어언 두어달째...라 쓰고 거의 네 달째?ㅋㅋㅋ... 심지어 완결권까지 사다놓은 만화책도 한 달이 넘어가도록 랩핑도 안 뜯었는데 서적은 말할 필요가 있는지. 누가 책 내용을 머릿속에 넣어줬으면 좋겠다......

착한 자본주의

diary
2015.04.21
도덕적 자본주의를 만들자는 말은 현재 자본주의가 비도덕적이라는 뜻이다. 자본주의를 더 도덕적으로 만드는 게 가능하려면 자본주의의 내재적 구조가 비도덕적이지 않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이들은 자본주의의 과잉이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_diplo_korea) 2014년 9월 24일 ─ 이봉 키누 (정기현 역),

depressed

diary
2015.04.17
우울하다 짜장면이 먹고 싶다

-

diary
2015.04.17
조금이라도 찾아 보지도 않고 리뷰 쓰는 사람들 진짜 때리고 싶다. 적어도 흐름은 파악하고 있어야 할 거 아냐. 하나 하나 일일히 반박해 주고 싶으나 그깟 쓰레기 리뷰에 몇자 찌끄린다고 쓰는 내 시간과 에너지(가입-로그인-존댓말)가 아까워서 그냥 나 혼자 생각하고 만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거슬리는 부분이 있으면 그냥 자기 혼자 싫어하는 걸로 끝내지 그걸 굳이 커뮤니티에 밝히면서 공감이 어쩌고를 들먹여가며 의견을 물어보는 건 뭐 어떻게 해달라는 걸까? 동조해 달라는 거야? 싫은데. 공감이 전혀 안 되거든? 나도 내 취향 있고 님도 님 취향 있으니까 님 취향은 그냥 님 블로그 파서 끄적거리거나 싫으면 블로그에다가 싫다고 하세요. 왜 커뮤니티에다 써대서 남 눈 흘기게 만드시나요. 좋은 것만 보고 좋은 말만 듣고..
1 ··· 69 70 71 72 73 74 75 ··· 82
BAAM

티스토리툴바